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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독일군이 사용했던 암호 '에니그마'를 해독하기 위해 결성된 영국의 '암호 해독팀'..

그리고 그 암호팀의 리더(영화상에서)였던 '엘런 튜링'에 관한 영화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이고, 엘런 튜링도 실존했던 인물이라고 합니다.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 엘런 튜링이 제작한 '튜링 머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부분을 보면 '아.. 그렇구나..'라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장르: 드라마, 스릴러(114분)

감독: 모튼 틸덤

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앨런 튜링), 키이라 나이들리(조안 클라크) 등

 

 

2015년 제 87회 아키데미 시상식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각색상(그레이엄 무어)을 수상했네요.

 

개인적으로는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연기도 잘 하지만, 왠지 멋있다는 생각이 드는 배우인 것 같네요.

('스타트랙 다크니스'에서도 정말 멋있었죠.)

 

엄청난 임팩트는 없지만, 절대 지루하지 않은 영화입니다.

'이미테이션 게임' 추천합니다.

 

 

별점: ★★★★☆ (4.5점 / 5점)

한줄평: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영화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감동과 재미를 줄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