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카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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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TOP 10 / 충북교육청
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1위는 무엇일까요? 1위는 바로 '어의없다' 입니다. 어의없다가 아니라 '어이없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2위는 '병이 낳았다' 입니다. '병이 나았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충청북도 교육청 블로그에 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TOP 10이 올라와 있어서 퍼왔습니다. 2018년 4월에 포스팅 된 글인데, 지금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2023.12.05 -
안 되다 vs. 안되다 / 안 돼 vs. 안돼
안 되다, 안 된다. 안 돼, 안돼. 자주 쓰지만 헷갈리는 표현입니다. 띄어 쓰기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붙여써야 하는지? 정답은 둘 다 쓸 수 있다... 입니다. 단, 의미가 다르니 구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안 되다, 안 돼 이렇게 '안'과 '되다', '돼'를 띄어 쓰면, 금지의 의미가 됩니다. 예를 들어, 들어가면 안 된다. 과자만 먹으면 안 돼.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안되다, 안돼 이렇게 '안'과 '되다', '돼'를 붙여 쓰면, 뭔가 바라는 대로 잘 되지 않는다는 뜻의 한 단어가 됩니다. 예를 들어, 공부가 잘 안돼. 배추 농사가 안되서 고민이야.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금지하는 명령의 의미일 때 '안 된다', '안 돼'라고 띄어 쓰면 되고, 그 외에는 붙여 쓰면 됩니다.
2023.12.05 -
'치르다'와 '치루다', 맞는 표현은?
시험을 치르다 / 치루다 선거를 치르다 / 치루다 잔금을 치르다 / 치루다... 치르다와 치루다.. 일상에서 많이 쓰는 단어들인데, 어떤게 맞는 표현일까요? '치르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치르다 1) 주어야 할 돈을 내주다. 2) 무슨 일을 껶어 내다. 3) 아침, 점심 따위를 먹다. '치루다'는 '치르다'의 잘못된 표현이라고 하네요.
2023.03.06 -
'빠트리다'와 '빠뜨리다' 중 표준어는?
가끔 헷갈리는 우리말 표현 중 '빠트리다'와 '빠뜨리다' 가 있습니다. 1. 반지를 우물에 빠트리다 / 빠뜨리다. 2. 백성을 도탄에 빠트리다 / 빠뜨리다. 3. 지갑을 빠트리고 / 빠뜨리고 왔다. 어떤 표현이 맞는 말일까요? 정답은... '빠트리다'와 '빠뜨리다' 모두 맞는 표현입니다. '빠트리다'와 '빠뜨리다'는 복수 표준어로서 뜻 차이가 없습니다. 두 단어는 앞으로 헷갈리지 않겠네요. 둘 중 아무 단어나 사용해도 되니까요.
2023.02.05 -
'배터리'와 '밧데리' 중 어떤 단어가 표준어일까?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중에 '배터리'가 있는데요. '배터리'와 '밧데리' 중 어떤 단어가 표준어일까요? 왠지 '밧데리'는 아닌 것 같은데요. 정답은 '둘다 표준어가 아니다.' 입니다. '배터리'나 '밧데리' 모두 표준어가 아니기 때문에, 표준어인 '건전지'를 써야 합니다. '배터리'라는 단어가 좀 더 익숙하긴 하지만, 가능하면 '건전지'라는 말을 사용해야 겠네요.
2019.06.10 -
'연도'와 '년도'의 의미
'연도'와 '년도'는 같은 말일까요? 아니면 다른 말일까요? (두 단어 모두 한자로는 '年度'로 동일합니다.) '연도'는 '사무나 회계 결산 따위의 처리를 위하여 편의상 구분한 일 년 동안의 기간. 또는 앞의 말에 해당하는 그해'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졸업 연도', '제작 연도'와 같이 쓸 수 있습니다. '년도'는 '일정한 기간 단위로서의 그해.'를 의미하는 '의존명사'입니다. 예를 들어 '1982년도 출생자'와 같이 쓸 수 있습니다. '명사+명사' 구조로 띄어쓰기를 할 때에는 '연도', '숫자+의존명사' 구조로 붙여쓰기를 할 때에는 '년도'를 사용하면 되겠네요.
2019.04.18 -
'들르다'와 '들리다'
'들르다'와 '들리다', 쉽지만 혼동하기 쉬운 말입니다. '들르다'는 '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어가 머무르다'라는 뜻입니다. '친구 집에 들르다.', '서점에 잠깐 들렀다 가자.'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들리다'는 '듣다(사람이나 동물이 소리를 감각 기관을 통해 알아차리다)의 피동사' 입니다. 따라서 '음악 소리가 들린다.', '저 쪽에서 소리가 들렸어.'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소는 '들르다', 소리는 '들리다', 이렇게 이해하면 쉽겠네요. 이상으로 '들르다'와 '들리다',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2019.04.12 -
발코니, 베란다, 테라스의 차이를 아시나요?
아래 사진에서 창문 밖으로 돌출된 부분은 발코니일까요? 베란다 일까요? 발코니, 베란다, 테라스는 일상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그런데 각 용어의 정의는 정확히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오늘은 발코니, 베란다, 테라스의 정확한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위 이미지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먼저 '발코니'는 건물 외벽에서 돌출되어 나온 형태의 공간을 말합니다. 보통 일반적인 아파트의 발코니를 생각하면 됩니다. '베란다'는 아래층 지붕 면적이 윗층 바닥면적보다 커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공간을 말합니다. 1층 지붕 중 일부 공간을 2층에서 외부 공간으로 사용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테라스'는 1층 실내에서 직접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공간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지붕이 없고, 흙..
2019.04.11